•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간] 명문인화 1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10.08 10:41:48
[프라임경제] 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다. 예술은 보는 이의 가슴속에 전해져야 가치가 있다. 보통 문인 예술은 깊은 철학과 학문이 전제돼 성립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방법과 접근이 없으면 진정에 다다르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추사의 '세한도'가 아름다운 것은 추사에 대한 인품과 학식에 대한 천착이 됐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 배경을 알고 있어야 세한도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 유니랩

신간 '명문인화 1(미학코드로 보다)'은 이러한 문인 예술의 미학에 대해 가치 부여 측면에서 접근한 책으로, 우리 선인들의 예술 세계와 학문 세계에 접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위해 집필됐다.

현재 지구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치 앞도 분간 못하고 달리는 우리에게 잠시 돌아보라는 신호를 줬음에도, 우리는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한 탓에 사고 수습을 하느라 허둥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일련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니랩(Uni-lab)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2만6000원.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