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신세계조선호텔 이용진 개발담당, 대림건설 김정욱 전무, 블루코브 자산운용 김승범 대표, 신세계조선호텔 한채양 대표이사, 신세계조선호텔 브라이언 백 신규호텔본부장, 프로맘킨더 김영식 회장, 그랜드 조선 부산 원영욱 총지배인이 신세계조선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 오프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세계조선호텔
[프라임경제] 신세계조선호텔은 부산 해운대구에 7일 신규 독자 브랜드호텔인 '그랜드 조선 부산' 개관식을 진행했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총 330실 규모로 즐거움의 여정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조선호텔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혁신을 통해 세계적 수준 호텔 경험을 제공하는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호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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