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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수질이상 발생시 공동대응 위한 협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0.10.08 09:10:06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7일 광주·전남지역내 수질검사기관(영산강유역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연구소,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한국환경공단 호남권환경본부,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중앙연구기기센터)과 수질검사분야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프라임경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7일 광주·전남지역내 수질검사기관(8개)과 수질검사분야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수해, 수질오염 및 사고가 대형화됨에 따라 수질 검사물량이 증가하나 장비 및 인력 부족으로 수질분석 및 대응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수질 이상·이슈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수질분석, 원인규명 및 대응을 위해 광주·전남지역내 수질검사기관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 이상 원인 규명 및 대응을 위한 검사지원 △ 수질 이슈 관련 모니터링 지원 △ 수질분석 및 수처리 기술교류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수질 이상·이슈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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