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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될 것"

'창립 53주년 기념식' 온라인 생중계 통한 비대면 진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10.06 12:06:14
[프라임경제] GC녹십자(006280·대표 허은철)가 지난 5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5일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53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GC녹십자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53년 동안 정도의 길을 함께 걸으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 변화를 새로운 사업과 연계해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는 팬데믹 위기를 누구보다 잘 대처한 경험이 있는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검사와 진단은 물론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 및 혈장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장은 민보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 PO팀장, 최석열 GC녹십자지놈 영업본부장, 강정호 GC녹십자 마케팅본부 PC3팀장, 양준열 GC 전략기획실 성장전략팀장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종합연구소 정제1팀 등 13개팀에게 수여됐다.

또한, 송정화 GC 법무감사실 법무팀장 등 49명에게 우수 표창이, 류지수 GC녹십자 CHC본부장을 비롯한 159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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