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석인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7명에 그치며 다시 두 자리수를 회복했다. 전날 확진자 113명에 비해 36명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늘어 누적 2만388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세 자릿수로 올라섰던 하루 확진자 수는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방역당국은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연휴기간 고향과 주요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고 확진자 발생 추이에 긴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날 검사 건수가 전날대비 45%정도 감소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며 70명대 확진자는 적지 않은 규모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