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전 남부산지사, 추석명절 맞이 사랑나눔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0.09.29 16:46:29

 

한전 남부산지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부산지역 복지관들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전 남부산지사(지사장 김영광)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마스크와 생필품을 관내 복지관을 통해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지역 전통시장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마스크와 생필품을 구입해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구입한 물품을 관내 복지관 감만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반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어르신 및 편부모가정 등에 전달됐다.

한전 남부산지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