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노와이어리스(073490)가 하반기 5G 스몰셀 매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장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노와이어리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62% 오른 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노와이어리스에 대해 올해 11월부터 5G 스몰셀 매출 본격화되고 내년도 스몰셀의 큰 폭 증가를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몰셀 수출 부문에서의 구체적인 매출 성과는 무척 중요하며, 그렇다고 볼 때 이노와이어리스에 이제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한다"며 "시행 착오를 겪었던 인도에서 드디어 매출 성과가 나올 것이고 빠르면 11월부터 복수의 일본 통신사로부터 스몰셀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노와이어리스는 인도 릴라이언스에 팍스콘이 하드웨어, 이노와이어리스가 소프트웨어만 공급하는 방식으로 납품을 시도했지만 결국은 성사되지 못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초 이노와이어리스가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모두 공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빠르면 올해 11월부터 일본 4대 통신사 중 복수 통신사에 스몰셀 공급이 예상된다. 또 미국 대형 CATV 업체의 공급 업체 선정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