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 '사자'에 힘입어 2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3%대 급등하며 830선에 장을 마쳤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278.79)보다 29.29p(1.29%) 오른 2308.08로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15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83억원, 641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4.66%), 기계업(2.83%), 음식료품업(2.70%)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DB하이텍1우가 29.89% 오른 16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콤텍시스템(29.76%), 티웨이항공(21.73%)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센트럴인사이트(-19.26%), 한진중공업(-13.69%), SK디스커버리우(-10.4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8.28)보다 27.63p(3.42%) 급등한 835.91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797억원, 기관은 44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1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5.01%), 출판·매체복제업(4.97%), 통신장비업(4.95%)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MP한강이 29.85% 오른 130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칩스앤미디어(29.84%), 바른테크놀로지(29.7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닉글로리(-24.16%), 이엑스티(-21.66%), 우노앤컴퍼니(-11.38%)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3원 오른 1173.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