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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 수주

고려대학교, 청량리시장 배후 입지 '장점'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20.09.28 12:25:26

제기6구역 조감도. ⓒ SK건설



[프라임경제] SK건설은 서울 제기 제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7개동 총 423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8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018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청량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고 교육,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고 평가된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광역철도강릉선KTX·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수도권 핵심역사다. 

단지 인근에 홍파초·홍릉초·삼육초·정화여중·서울사대부중고교가 위치했다. 이외에 고려대·성신여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카이스트서울캠퍼스 등 대학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청량리시장이 멀지 않다는 점이 제기6구역이 가진 큰 매력으로 꼽힌다.

SK건설 관계자는 "서울 제기6구역은 GTX B·C노선 정차역인 청량리역과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트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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