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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라인업 총출동"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참가

i30 N TCR·벨로스터 N TCR·i30 패스트백 N…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운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9.25 11:03:54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 고성능 브랜드 N의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레이스를 통해 성능 입증에 나선다.

현대차는 26~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참가하는 현대차는 작년에 이어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투입한다.

또 코로나19로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 웹사이트를 통해 26일(한국시각)부터 당사 최초로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의 모습. ⓒ 현대자동차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지며, 혹독한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우수한 가속·선회 성능 확보 여부가 경기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21개 클래스에 총 103대 차량이 출전할 예정이다.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완주율은 절반 수준이지만, 현대차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모든 차종을 완주시키며 고성능 브랜드 N 의 성능을 증명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현대차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고성능 브랜드 N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초청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을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로 함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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