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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오플로우, 국내최초 인공췌장 개발 완료 소식에 '상승'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9.23 11:19:44
[프라임경제] 이오플로우(294090)가 국내최초 분리형·일체형 인공췌장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이오플로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7.92%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분리형 및 일체형 인공췌장 '이오패치X(EOPatch X)' 개발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오패치X는 인슐린패치(이오패치)에 인공췌장 알고리즘을 추가하고 타사의 연속혈당센서(CGM센서)를 연계해 패치의 인슐린 주입을 조절할 수 있는 '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시스템'이다. 

전세계 인슐린 패치 시장 규모는 30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보통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면 약 4개월이 걸리는 만큼 빠르면 내년 하반기쯤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허가가 나오면 이미 독점판매 계약을 맺은 휴온스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년에 설립된 이오플로우는 전기삼투펌프 기술 기반의 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전기화학 방식을 사용해 기존 전기기계식보다 사용기간이 길어진 인슐린 펌프를 상용화했다.

회사는 올해말 인슐린 펌프에 연속혈당센서를 결합한 '인공췌장'의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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