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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중소기업 화상회의·재택근무 토탈 서비스 공급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김이래 기자 | kir2@newsprime.co.kr | 2020.09.22 10:34:18

[프라임경제] 비대면시대에 따른 재택·원격근무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정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을 선정하고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나섰다.

알서포트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 알서포트

알서포트(131370, 대표 서형수)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부문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벤처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비롯해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접속·제어 서비스인 '리모트뷰(RemoteView)'와 재택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RemoteCall)'을 공급한다.

특히 알서포트의 비대면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화상회의나 사내 PC 접속, 또는 시스템 문제 발생 시 원격 지원이 가능해 사용자(임직원) 편의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는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인프라 문제로 재택근무 전환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초, 그리고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 무상 지원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알서포트의 서비스를을 비용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시행 전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서비스 3종에 대한 무상 지원 캠페인을 진행해온 알서포트는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한해 별도의 도입 과정 없이 그대로 유상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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