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2020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19명을 채용 완료하고 14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용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7월23일 사무, 토목·도시계획, 선박 등 각 분야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이후 서류전형·필기전형·심층면접을 거쳐 19명의 우수인재를 채용 완료했다.

임용장 수여식 후 공단 관계자를 비롯한 신규직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특히, 이번 공개채용에서 일반직 신입 사무 직렬의 경우 최고 경쟁률 299:1을 기록하며, 취업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입사한 신규직원들은 14일 △공단의 이해 △공직자로서 갖추어야할 자세 등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15일부터 업무에 본격 돌입한다. 공단은 외부에서 진행됐던 입문교육을 추후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어 취업 준비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취업준비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7월27일 상반기 신규직원 8명을 채용 완료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개최돼 오는 18일까지 예정된 '해양수산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궁금증 해소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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