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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사업비 40억원 투입

삼장면 생활거점 활성화…주민 주도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9.14 15:26:31

산청군 삼장면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장면의 생활거점지 기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여가문화시설 확충, 생활환경 개선, 자립형 성장기반 마련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삼장면 생활거점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리산권 사회복지관 리모델링 △주민 건강센터 조성 △덕천강 생태둘레길 조성 등이다.

군은 이같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서비스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어르신 건강활동 등 S/W 부문의 공동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기존 관주도의 하향식 사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향식 사업이다. 공모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사업발굴에 적극 참여해 준공 시 까지 사업 전반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4년부터 농촌지역 교육·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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