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보통신(ICT) 업계 인한 통신사와 주요 포털, 게임사 등 정보통신(ICT) 업계의 재택근무가 오는 20일까지로 또 다시 연장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 사무실이 있는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는 기존 13일까지 예정된 재택근무 방침을 오는 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이날 중 재택근무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이통 3사는 지난 8월18일 재택근무를 시작한 이후 1개월 넘게 재택근무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과 KT는 전 직원이 자택에서 원격근무하는 형태다. LG유플러스는 각 조직의 인원을 절반으로 나눠 돌아가면서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판교에 위치한 국내 주요 포털사들도 전사 재택근무 체제를 이어간다.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는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일 때까지 잠정 무기한 재택근무를 직원들에게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