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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오늘부터 '갤Z폴드2·플립 5G' 예판 돌입

15일 개통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9.11 11:41:59
[프라임경제] 이통 3사가 삼성전자(005930)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예약판매를 11일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까지며, 공식 출시는 18일이다. 

갤럭시 Z 폴드2.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는 전작 '갤럭시폴드'와 동일한 239만8000원이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와 블랙 2가지다.

갤럭시Z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65만원이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Z 플립'과 동일한 가격이다. 

11일 이통 3사는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에 최대 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과 비슷한 수준이다. 모든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저렴하다.

SK텔레콤(017670)은 8만7000원~17만원, KT(030200)는 8만6000원~24만원, LG유플러스(032640)는 8만2000원~ 22만7000원을 예고했다.

KT 모델이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소개하고 있다. ⓒ KT


SK텔레콤의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0틴5G 8만7000원 △5GX 슬림 10만원 △5GX 스탠다드 12만3000원 △5GX 프라임 15만원 △5GX 플래티넘 17만원이다.

KT는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을 5G Y틴(월 4만7000원 요금제) 8만6000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월 13만원 요금제) 24만원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5G 라이트 청소년·시니어 8만2000원 △5G 라이트 9만9000원 △5G 스탠다드 13만3000원 △5G 스마트 15만원 △5G 프리미어레귤러 16만7000원 △5G 프리미어플러스 18만4000원 △5G 프리미어슈퍼 20만1000원 △5G 시그니쳐 22만7000원이다.

예고한 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고, 개통 시작일인 15일에 확정된다. 이통사에 배정된 갤럭시Z폴드2 초도물량은 약 1만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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