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통 3사가 삼성전자(005930)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예약판매를 11일 시작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까지며, 공식 출시는 18일이다.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는 전작 '갤럭시폴드'와 동일한 239만8000원이다.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와 블랙 2가지다.
갤럭시Z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65만원이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Z 플립'과 동일한 가격이다.
11일 이통 3사는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에 최대 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과 비슷한 수준이다. 모든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저렴하다.
SK텔레콤(017670)은 8만7000원~17만원, KT(030200)는 8만6000원~24만원, LG유플러스(032640)는 8만2000원~ 22만7000원을 예고했다.

KT 모델이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소개하고 있다. ⓒ KT
SK텔레콤의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0틴5G 8만7000원 △5GX 슬림 10만원 △5GX 스탠다드 12만3000원 △5GX 프라임 15만원 △5GX 플래티넘 17만원이다.
KT는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을 5G Y틴(월 4만7000원 요금제) 8만6000원~슈퍼플랜 프리미엄 플러스(월 13만원 요금제) 24만원으로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5G 라이트 청소년·시니어 8만2000원 △5G 라이트 9만9000원 △5G 스탠다드 13만3000원 △5G 스마트 15만원 △5G 프리미어레귤러 16만7000원 △5G 프리미어플러스 18만4000원 △5G 프리미어슈퍼 20만1000원 △5G 시그니쳐 22만7000원이다.
예고한 지원금은 변동될 수 있고, 개통 시작일인 15일에 확정된다. 이통사에 배정된 갤럭시Z폴드2 초도물량은 약 1만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