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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더 뉴 G70'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 강화

역동적 외장으로 재탄생·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확장된 사용자 경험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9.10 09:21:29
[프라임경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뉴 G70는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선보이는 G70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과 첨단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공간을 갖췄다. 

전면부는 출발 직전 단거리 육상선수의 팽팽한 긴장감을 연상시킨다. ⓒ 현대자동차


아울러 기존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과 변속기를 조합해 후륜구동 기반의 여유 있는 동력성능을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더 뉴 G70는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의 감성을 한 층 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출발 직전 단거리 육상선수의 팽팽한 긴장감을 연상시킨다.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은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는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하며 제네시스의 상위 차종과 구별되는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한 리어램프. ⓒ 현대자동차


측면부는 전·후면부에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가 육상선수의 강한 근육과 같은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배출구(사이드 벤트)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췄다.

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한 리어램프가 낮과 밤, 어떤 상황에서도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아울러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그릴부와 한 쌍의 배기구(듀얼 머플러) 사이에 위치한 차체 색상의 디퓨저(Diffuser)가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완성한다.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하고 첨단 정보기술(IT) 사양을 추가했다.

더 뉴 제네시스 실내.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신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해 보다 확장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충전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충전 시스템은 기존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한편, 더 뉴 G70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까지 파워트레인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라며 "상세 사양은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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