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이 오는 15일(현지시간) 신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고 8일 발표했다.
이날 애플은 미디어에 초청장을 보내 "애플 파크(애플 본사)에서 진행되는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 초대합니다"라며 15일 "'apple.com'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하세요"라고 공지했다.
초청장에는 기하학적 문양 아래 '색다른 시간(Time Flies)'이라고 적힌 것 외에 다른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CNBC 보도에 따르면 15일 행사에서 애플워치 시리즈 6가 공개될 전망이다.
또한, 아이패드 최고급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와 외형이 더 비슷해진 신형 '아이패드 에어'가 이번에 공개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과 영화·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애플 TV+', 뉴스 등을 한데 묶은 구독형 서비스 '애플 원'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15일 행사에서 아이폰을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이 2분기 실적 발표 때 아이폰 발표를 늦춰 10월에 하겠다고 시사했기 때문.

아이폰12 예상 렌더링. ⓒ 에브리싱애플프로 유튜브 캡처
애플은 통상 9월 미국 본사에서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그해 가을 출시할 아이폰 신작을 공개해왔다.
애플은 올해 △5.4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맥스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등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기본 모델인 '아이폰12'는 649달러(약 79만5000원)부터 시작해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최대 1399달러(약 171만30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