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협중앙회
[프라임경제]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박세형)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증진하고자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방식의 수산물 판매를 오는 11일부터 재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남문방면 드라이브 스루 부스에서 제공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판매중개사이트 어플리케이션 싱싱이를 통해 전 품목 5~10%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구매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스루 부스 내 판매 중인 수산물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주문 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메뉴로는 광어회(500g실수량기준, 4만원), 홍어회(250g실수량기준, 1만원)·무침(1kg, 2만5000원), 전복(6마리11미기준 2만원), 새우(750g, 1만8000원)로 전 품목 국내산 수산물로 구성했다.
시장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 및 시장 상인을 위해 이번 행사를 재실시하게 됐다"며 "향후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집 및 분산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와 어민을 위한 도매시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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