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곡성군향우회는 7일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에 4800만원을 기탁했다. ⓒ 곡성군
[프라임경제] 재경곡성군향우회(회장 배만익)는 7일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에 4800만원을 기탁, 아낌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8월, 곡성군이 큰 수해피해를 입은 소식을 듣고, 향우회원들이 발벗고 나서며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와 배만익 회장, 임종권 감사, 류재용 자문위원장, 조태일 운영위원장, 김은진 여성회장 등 1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 모금 외에도 고달초 동문회 1000만원, 신두식(평호초총동문회장) 향우가 프라이팬 2000개, 박봉순(평호초 26회) 향우가 화장지 1톤, 금천구곡성군향우회(공석완 회장 일동) 생필품 1톤, 김병수(청년회장) 샴푸린스 세트 800개 등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다.
배만익 재경곡성군향우회장은 "향우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군민들에게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사랑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