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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한국투자증권 손잡는다

관광개발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4.29 14:48:04
[프라임경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6일 한국투자증권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2012년 외래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한 관광단지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관광산업과 금융권과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이로써 양 기관은 해남화원관광단지, 내장산 관광단지 등 공사가 개발하는 국내 관광단지는 물론 지자체가 추진하는 주요 관광개발 프로젝트로의 국내외 자본의 투자유치 등에 있어서 공조하게 된다.

현재 공사는 지난 2003년부터 정읍시와 함께 사업비 2,455억원의 규모로 내장산 리조트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11년까지 총사업비 1조2000억원을 들여 5,084,000㎡ 면적의 해남화원 관광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공사와 한국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공사의 프로젝트는 물론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선별해 국내외 투자자대상 현장 답사 추진을 통한 투자유치 및 지원업무를 상호 협조 하에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각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조달 및 원활한 금융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하며, 자금의 운용 및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잠재투자자 유치 등 공사와 지자체의 관광개발 전반에 대해 투자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관광투자유치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관광산업이 효과적인 투자처로서 새로 자리매김하는데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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