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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4.29 13:49:34

[프라임경제] 삼성카드는 29일 증권선물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적극적인 우량신판 마케팅의 결과로 신판, 금융사업 부문에서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당기순이익 1,124억 원 , 총 취급고 12.7조 원의 경영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총 영업이익은 2,48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1.7% 증가를 기록했으나, 올 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충당금 적립조건 상향으로 기존 충당금 492억 외에 970억 원의 충당금을 추가로 쌓았기 때문에 충당금 적립 후 영업이익 규모는 1,0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1,018억 원에 영업외 수익 199억 원을 포함하고 법인세비용 93억 원을 차감한 당기 순이익은 1,124억 원 이다.

작년 4월부터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전자제품 장기 할부서비스인 '디지털 세이브'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신판사업의 경우 9.05조 원으로 전년 동기 7.18조 원에 비해 2조원 가량 증가했으며, 월평균 인당 신판 사용금액도 작년 1분기에 비해 10.6% 증가한 54만 원으로 나타났다.

일반 상품자산의 30일 이상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하게 1.6%를 유지하여 안정적인 자산건전성 추이를 보였다. 2008년 3월 말 현재 삼성카드 총 상품자산은 12.3조 원 이며 회원수(이용가능 회원 기준)는 712만 2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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