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서준혁 부회장과 경영진들이 남해군에서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브레이커힐스 남해리조트'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게됐다.
브레이커힐스 남해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부회장을 포함한 경영진들이 지난 3일 남해군을 방문해 장충남 군수를 예방하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을 소개했다.
대명소노그룹의 서 부회장을 포함한 경영진들이 대거 남해군을 방문한 것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개발 컨셉 변경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게 하면서도 더욱더 자연친화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개발 방향을 잡았다.
특히 지난해 10월30일 기공식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던 공사가 일시 중단되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기도 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리조트사업 관련 부서장들은 대명소노그룹 기획디자인팀장으로부터 개발 계획 초안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이어 군청 간부진과 대명소노그룹 경영진은 법규와 행정절차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이 일시 중단된 것에 대해 남해군민들께 미안함을 전달한다"며 "남해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걸맞는 프리미엄 리조트를 준공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 공사재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대명그룹 경영진이 직접 남해를 방문해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서준혁 부회장의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조속한 시일 내 행정과 협의가 진행돼 설리 마을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이 일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면 설리에 들어설 브레이커힐스 남해리조트 건설 사업은 지난 2013년 4월 대명그룹과 경상남도·남해군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2월 실시계획 변경인가와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가 마무리 됐다.
지난해 10월30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 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개발 컨셉 변경으로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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