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엿새 만에 사자에 나선 외국인 투자자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64.37)보다 31.53p(1.33%) 오른 2395.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2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은 1941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965억, 13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4.58%), 전기전자업(3.17%), 화학업(1.89%)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0.77%), 건설업(-0.62%), 통신업(-0.5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신풍제약우가 30.00% 오른 23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쌍용양회우(30.00%), 한화솔루션우(29.93%)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글로벌우(-11.15%), 우신시스템(-10.36%), 금호에이치티(-9.1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66.74)보다 7.39p(0.85%) 오른 874.13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51억원, 기관은 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7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업(6.14%), 출판·매체복제업(2.92%), 의료·정밀기기업(2.58%)이 강세를 보였으며, 정보기기업(-1.51%), 인터넷업(-0.89%), 소프트웨어업(-0.6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신테카바이오가 30.00% 오른 1만88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서울제약(30.00%), 진양제약(29.87%)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지티지웰니스(-10.08%), 엘엠에스(-7.98%), 지어소프트((-7.65%)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오른 1,188.3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