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49.55)보다 14.82p(0.63%) 오른 2364.37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3334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40억, 91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3.63%), 서비스업(2.65%), 섬유의복업(2.06%)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장비업(-1.37%), 건설업(-0.46%), 전기가스업(-0.37%)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STX중공업이 29.93% 오른 375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우신시스템(29.90%), 한화투자증권우(29.89%)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인지컨트롤스(-11.00%), 한국전자홀딩스(-9.03%), 오리엔트바이오(-7.7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3.37)보다 13.37p(1.57%) 오른 866.74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58억원, 41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708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4.54%), 통신장비업(3.62%), 기타서비스업(2.88%)이 강세를 보였으며, 컴퓨터서비스업(-0.48%), 출판·매체복제업(-0.39%), 정보기기업(-0.1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한국파마가 30.00% 오른 1만88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엘엠에스(+29.77%), 시스웍(29.7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세동(-24.39%), KMH(-14.51%), 녹십자엠에스(-10.60%)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0.20%) 오른 1185.4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