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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선봬

3.0ℓ V6 GTDI 엔진·전기모터 결합…향상된 파워·연비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9.02 10:20:13
[프라임경제]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지난 4월 출시한 럭셔리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을 2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링컨코리아는 링컨 에비에이터의 PHEV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에비에이터 리저브와 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 PHEV 그랜드 투어링까지 더해 에비에이터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럭셔리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링컨코리아 대표는 "에비에이터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받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링컨의 대표 SUV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비에이터 PHEV 모델은 뛰어난 성능과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기술, 업그레이드 된 파워에 PHEV 경제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SUV다"라고 부연했다.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 링컨코리아


후륜 기반의 사륜구동 모델인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은 최고출력 405마력과 최대토크 57.7㎏·m/3000rpm를 자랑하는 트윈 터보 3.0ℓ V6 가솔린엔진에, 최고출력 75㎾/2500rpm, 최대토크 30.6㎏·m/1500rpm(300Nm/1500rpm)의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또 10단 셀렉트시프트(SelectShift) 자동 트랜스미션은 운전자의 부드러운 주행을 도우며, 럭셔리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의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는 도심에서 29㎞, 고속도로에서 31㎞, 복합 주행거리는 30㎞다.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했을 경우 연비는 도심에서 2.3㎞/㎾h, 고속도로 주행 시 2.6㎞/㎾h, 복합연비는 2.4㎞/㎾h다. 

휘발유 모드 주행 시 복합연비는 9.3㎞/ℓ이며, 도심에서 8.8㎞/ℓ, 고속도로에서 10.1㎞/ℓ다. 가솔린과 전기모터의 복합 모드 연비는 12.7㎞/ℓ다. 운전자는 능동적으로 EV 모드와 가솔린엔진 주행모드를 선택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연비 효율적 주행이 가능하다.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역시 에비에이터 리저브와 블랙레이블이 선사하는 럭셔리한 주행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 

에비에이터가 선사하는 고유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기능은 운전자가 탑승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탑재된 에어글라이드 서스펜션을 통한 다이내믹 로어 엔트리(Dynamic Lower Entry) 기능은 운전자가 접근했을 때 차량이 자동으로 높이를 내려 운전자를 맞이한다. 

또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30-Ways Perfect Positioning) 가죽시트와 하이앤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탑승자에게 맞는 최적의 시트 포지션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은 98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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