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사랑상품권.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함양사랑상품권을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1인당 월 최대 40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과 추석맞이로 실시하는 것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 등 총 18개 NH농협과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앱에서 구입하면 된다.
특히 함양사랑상품권은 생활밀착형 가맹점인 전통시장, 주유소, 마트, 음식점, 약국 등이 등록돼 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지류형은 관내 810여개의 가맹점, 모바일형은 595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환불이 가능하다.
서점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석맞이 특별할인으로 마련한 것으로 군민 및 유관기관·단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사랑상품권은 2019년 7월부터 총 65억원을 발행해 8월26일 기준 51억원이 판매됐으며 45억원이 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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