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수국 재배지.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산림청 공모 '2021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으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보조 사업으로, 보조율 60%와 자부담이 40%다.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 선정자는 그동안 사천시 동동 지역에서 조경수인 '나무수국'을 재배해 왔으나 농촌 인력난과 노지재배의 한계 등에 부딪혀 고품질 조경수 생산·판매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사업비 2억6000만원 투입해 300평 규모의 3연동 재배온실 설치, 관수·관정시설, 임업기계장비 보급 등 2021년부터 연간 나무수국 10만본 이상 재배로 기존 5000본 대비 20배의 생산효과 및 수익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 산림소득 공모사업 첫 선정인 만큼 투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조경수 컨테이너 보급 활성화와 기술보급기지 모범사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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