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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ISA 누적수익률 3.15%↑…키움증권·신한금투 1위

MP별 누적수익률 키움증권·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 신한금투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8.31 11:28:35
[프라임경제]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7월 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 수익률이 한 달 전보다 3.15%p 오른 평균 14.86%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7월 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 수익률이 한 달 전보다 3.15%p 오른 평균 14.86%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 금융투자협회

이는 국내 은행과 증권사 25곳이 출시한 일임형 ISA 상품 206개의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모은 결과다.

금융투자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정책 대응과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세계 증시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상품 유형별 누적 수익률은 초고위험 상품이 24.88%로 가장 높았고, 고위험(19.76%), 중위험(13.06%), 저위험(8.95%), 초저위험(6.90%)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신한금융투자가 21.84%로 1위로 집계됐으며,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67.93%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ISA는 한 계좌에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계좌로, 2016년 3월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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