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인력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3기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지는 기술 인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인력은 현장 실무교육과 학교 이론교육이 결합된 3년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8년 6월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했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3기에는 21명의 학생이 참여, 현재 총 46명의 기술 인력을 양성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아우스빌둥 3기를 출범했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이번에 선정된 아우스빌둥 3기 트레이니는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로 배치돼 전문교육을 받은 아우스빌둥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업무와 실무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함께할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기간 트레이니들이 상용차 정비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23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서비스센터에 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서비스 점검을 실시하는 서비스 어택과 같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