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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어린이집서 확진자 발생…"부분 폐쇄 조치"

확진자 동선 및 밀접접촉자 파악 등 추가 조치 나설 예정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8.27 18:06:11

LG그룹 본사인 LG트윈타워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LG그룹 본사인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소속 직원의 아내와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화학 소속 남자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G그룹은 어린이집이 위치한 LG트윈타워 동관 2~5층을 폐쇄하고 방역조치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와 아이의 동선 및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LG트윈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트윈타워 서관은 LG전자가, 동관은 LG화학(051910)·LG디스플레이(034220) 등의 계열사가 각각 사용하고 있다. 

한편, LG그룹 내에서는 LG전자 서울 가산 및 서초 R&D캠퍼스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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