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와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21일 서귀포시 하예항 어촌뉴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서귀포시 C.I. ⓒ 한국어촌어항공단
지사와 서귀포시는 6차례에 걸친 지역협의체 회의 구성과 2차례에 걸친 현장자문을 통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단계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완료했고, 9월 착공을 본격화한다.
특히, 지사와 서귀포시는 하예항 어촌뉴딜사업을 공통사업, 특화사업, S/W사업으로 구분해 총 98억원을 투입한다.
공통사업으로 △이안제 신설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방파제 안전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특화사업으로 △동난드르 테마공원 조성 △어촌어항 재생센터 조성 △방파제 수변공원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역량강화사업(S/W) 사업과 어항접근도로 정비공사는 선시행중에 있다.
정범수 지사장은 "여러 차례에 걸친 지역협의체 회의, 현장자문을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향후 하예항이 제주해안 명소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마을주민 등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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