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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하이브리드 슈퍼카 맞춤 경량 아키텍처 공개

내년 출시 예정 모델에 도입…차체 중량 영향 각종 요소 제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8.27 15:51:20
[프라임경제] 맥라렌이 27일 차세대 하이브리드 슈퍼카의 강력한 성능을 책임질 유연성과 경량화에 성공한 맥라렌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맥라렌은 획기적인 신형 슈퍼카용 아키텍처를 맥라렌이 처음 완성차 생산을 시작했던 모델인 12C에 적용한 모노셀(MonoCell) 섀시만큼이나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새 아키텍처는 맥라렌의 최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 및 생산됐다. 새 아키텍처의 혁신성은 차체 중량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요소를 제거해 전체적인 중량을 줄이고, 유연하면서도 견고함을 바탕으로 안전성까지 높였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 슈퍼카에 최적화된 새로운 아키텍쳐. ⓒ 맥라렌 서울


맥라렌의 새 아키텍처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맥라렌 P1의 계보를 이을 하이브리드 슈퍼카는 내년 출시된다.
 
새 아키텍처는 맥라렌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초경량 카본파이버 섀시로 지난해 오픈한 맥라렌 컴포지트 테크놀러지 센터(McLaren Composites Technology Centre, MCTC)에서 생산 및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로 공급돼 차량생산에 투입된다.
 
맥라렌은 카본파이버 소재 가공 및 제조에 있어 세계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새 아키텍처 역시 업그레이드를 거쳐 적용될 것이다. 
 
마이크 플루이트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이 브랜드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량화에 관한 기술개발에 이어 전기 파워트레인의 도입은 궁극적으로 성능과 효율성이 함께 진일보된 슈퍼카를 개발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맥라렌은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지닌 슈퍼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며 "하이브리드 슈퍼카 역시 맥라렌 고객들은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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