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연 0.5%'로 동결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27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5월28일 기준금리를 기존대비 0.25%p 인하,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로 내린 바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2%에서 -1.3%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월 전망한 올해 성장률(2.1%)과 5월 전망치(-0.2%) 대비 대폭 하향 조정된 수치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물가상승률도 0.4%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