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66.73)보다 2.59p(0.11%) 오른 2369.32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27억원, 189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기관은 410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1.01%), 종이목재업(0.99%), 서비스업(0.85%)이 강세를 보였으며, 철강금속업(-2.48%), 전기가스업(-2.16%), 유통업(-1.46%)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유엔젤이 29.90% 오른 404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진원생명과학(29.89%), 깨끗한나라(19.27%)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쌍방울(-9.64%), 녹십자홀딩스2우(-8.29%), 인터지스(-7.4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36.31)보다 5.04p(0.60%) 오른 841.35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1344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812억원, 기관은 28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업(3.85%), 기계·장비업(1.66%), 컴퓨터서비스업(1.59%)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송장비·부품업(-1.14%), 종이·목재업(-1.04%), 반도체업(-0.6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GH신소재가 30.00% 오른 884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디지캡(29.96%), 파수(29.9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바른테크놀로지(-25.16%), 셀레믹스(-11.88%), 디엔에이링크(-10.28%)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7원 오른 1186.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