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6일 제46차 위원회를 열고, 김현 상임위원을 방통위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 방송통신위원회
김현 부위원장의 임기는 2020년 8월26일부터 2022년 1월31일까지이다. 후반기 부위원장은 대통령이 속하지 않은 국회 교섭단체에서 추천받은 상임위원이 맡기로 했다.
방통위에서 여성 부위원장이 선출된 것은 이경자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김현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살려 여러 위원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대 변화에 부응하여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 부위원장은 1965년생으로 강릉여고,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총무간사와 △2001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 부국장 △2005년 대통령 보도지원비서관 겸 춘추관장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