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의 인터넷 속도를 무상 증속하는 등 원활한 원격 수업 진행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이 가정에서 원격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LG유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수도권 초·중·고등학교가 다음 달 11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자사 스쿨넷 서비스 이용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 대상 인터넷 속도 무상 증속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스쿨넷은 교육청과 초·중·고등학교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는 500Mbps 속도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LG유플러스 LTE, 5G 모바일 이용 고객은 연말까지 EBS 10개 서비스와 주요 교육사이트 7개 웹·앱 접속 시 제로레이팅을 적용해 데이터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는다.
자사 IPTV 서비스 U+tv와 모바일 IPTV 서비스 U+모바일tv에서도 원격 수업 지원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국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교육과 학습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가 보유한 통신 기술과 자원을 적극 지원한다"며 "함께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책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