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상평동행정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가져

상평동 조손가정 '집다운 집으로' 주거지원사업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8.26 11:21:36

진주상평동행정복지센터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주거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 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경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주거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실시하는 아동 주거권 보장 캠페인 '집다운 집으로' 사업에 상평동 조손가정이 선정됨에 따라 9월중 주거환경 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 가구는 고령의 할머니와 초등학생 손자 2명이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조손가정으로, 누수로 인해 벽지에 곰팡이가 피고 장판이 찢어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방수,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림 상평동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상호 협력하고 연대해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