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LG '윙(가칭)'의 실물 테스트 영상이 유출됐다.

LG 윙 실물 영상. ⓒ 안드로이드 어쏘리티 유튜브 영상 캡처
26일 해외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어쏘리티는 LG 윙의 테스트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LG 윙의 실물 모습이 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에는 운전자가 LG 윙을 자동차 거치대에 끼워 놓고 운전하면서 내비게이션과 음악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사용한다.
해당 영상 속 LG 윙은 메인 스크린이 세로로 쓰이고 보조 스크린이 가로로 배치돼 있다.

LG 윙 실물 영상. 보조 스크린으로 전화를 거는 모습. ⓒ 안드로이드 어쏘리티 유튜브 영상 캡처
메인 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보조 스크린으로 전화를 거는 모습도 포착됐다.
스크린에는 노치(센서가 탑재된 화면 윗부분이 패인 형태)나 카메라 구멍을 찾을 수 없다.
LG 윙은 6.8인치 메인 스크린에 4인치대 세컨드 스킨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LG전자가 '듀얼 스크린'에서 선보인 멀티 태스킹 경험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LG 윙은 이르면 9월 말 혹은 10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