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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상균 리암어드바이저스 대표 "미국 부동산 투자, 새로운 대안 제시"

국내외 최고 파트너와 투자이민 지원…"매입·영주권 취득까지 단계별 차질없이 진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8.26 10:19:07
[프라임경제] "미국 부동산 투자는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과열된 국내 부동산 시장의 많은 부작용을 벗어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리암어드바이저스(LIAM Advisors)는 국내 전문가와 현지 파트너를 통해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과거 대비 3배 이상의 투자이민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미국 국무부 비자 발급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투자이민 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전년도 대비 배 이상 늘어난 531명이다. 한국은 종국과 베트남, 인도에 이어 투자이민 발급 국가 4위다. 

이 같은 미국 투자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EB-5(Employment-Based Immigration-5) 라는 미국 투자이민 제도다. 

EB-5는 일정 금액 투자를 하면 영주권을 발급하는 제도로 신청인의 △경력 △나이 △언어 △학력 제한이 없으며 투자금의 출처가 명확하고 특정범죄 경력만 없으면 누구나 신청 및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이민 관련 업체는 고객에게 간접 투자를 제안하고 있으나 리암어드바이저스에서는 독특하게 직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유상균 리암어드바이저스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직접투자에 의한 영주권 취득·자산가치 창출 달성"

미국 투자이민은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로 구분된다. 직접 투자를 위한 투자금은 180만달러로 투자방식은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다. 피고용인은 미국 시민, 합법적인 영주권자, 미국 내 고용허가를 받은 이민자들이다.

유상균 리암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 © 프라임경제

간접 투자의 투자금은 90만달러로 투자방식은 타 사업체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피고용인은 직·간접 고용 창출을 모두 인정하며 기업 외에서 창출되는 고용도 투자에 의한 경우도 인정된다. 

직접·간접 투자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필수조건은 자금투자, 신설기업 투자, 1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리암어드바이저스는 고객들이 미국 시애틀의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회사로, 간접 투자보다 직접 투자를 추천해 주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의 △투자 △법률 △세무 △리스크 전문가 및 현지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가진 최고 수준의 △부동산 중개인(Realtor) △변호사 △CPA(공인회계사) △Loan Manger(대출 관리자)로 구성돼 있다.

유 대표는 "단순한 부동산 매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업시설의 경우, 고객이 요청시 운영도 대행해 준다. 고객들은 미국 부동산 매입 및 운영을 통해 EB-5 직접투자에 의한 미국 영주권 취득 또는 자산가치 창출이라는 각각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금 회수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 가능해야" 

리암어드바이저스가 대다수의 이민 관련 업체와 달리 고객에게 직접 투자를 제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 대표는 "고객이 직접 투자를 통해 현지 상업시설을 매입했을 경우 영주권 취득 기간(대략 약 4~5년 소요)에도 수익이 발생하고 취득한 후에는 지속 운영을 하거나, 또는 부동산 가치 상승에 의한 매각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애틀에 위치한 상업용 건물. © 리암어드바이저스


또한 "간접 투자 대비 초과하는 투자금은 직접 투자한 곳의 운영수익 및 부동산 가치 상승을 통해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보면 직접 투자가 고객에게 더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고, 그렇기에 직접 투자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 대표는 단순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투자 기간이 정해진 간접 투자보다 직접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금 회수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영위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 모두 장단점이 있고 간접 투자의 경우 고객 입장에서 접근성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아무래도 투자금이 90만달러로 직접 투자(180만달러)보다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이 적고 이민 관련 업체에서 제안하는 현지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직접 사업체를 선택하고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고객이 단순히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주권을 취득한 후 다음 단계까지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간접 투자로 영주권을 취득했을 경우, 투자금을 회수한 후에는 또다시 무엇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를 다시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애틀 "가장 투자가치 높은 지역"

그러나 직접 투자는 간접 투자 대비 많은 제약이 따른다. 특히 고용창출과 유지는 직접 투자 비용만큼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유 대표는 "직접 투자가 어렵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용 창출 때문이다. 영주권 취득에 걸리는 약 4~5년간, 지속적으로 10명 이상의 Full time(풀 타임)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그런 사업체를 찾기도 쉽지 않고, 설령 찾아도 그 기간 지속 운영한다는 것에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리암어드바이저스는 미국의 많은 지역 중 시애틀 내 부동산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은 시애틀 전경. © 리암어드바이저스


"그렇기에 우리는 현지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해당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업시설만 선별해 고객에게 제안한다. 단순히 10명 고용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매출 실적 및 제반 상태를 고려해서 직접 투자를 해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물건만 제안하는 것이다." 

또한 리암어드바이저스는 고객이 현지 상업시설을 매입한 후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현지 매니저를 통해 직접 운영 관리를 지원한다. 운영에 따른 법률, 세무 이슈 등 역시 현지 파트너, 부동산법 전문 변호사, 회사법 전문 변호사, 회계사를 통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리암어드바이저스는 미국의 많은 지역 중 시애틀 내 부동산을 제안하고 있다. 시애틀이 가장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실제 시애틀 내 고급 주택들은 최근 들어 매년 10~20% 이상 가격이 상승 중이다. 

유 대표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닷컴 기업들이 성공하면서 해당 기업의 주식으로 부자가 된 직원들이 직장 주변에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실리콘밸리 지역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높다"고 말했다. 

다음은 유상균 리암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와의 질의응답. 

-영주권 취득이 목적인 사람들 외에도 고객이 될 수 있나.

"당연하다. 리암어드바이저스는 이민 관련 전문 업체가 아니라 고객이 미국 부동산 매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회사다. 부동산 매입의 목적이 영주권 취득이 될 수도 있고 영주권 취득이 될 수도 있다. 순수한 투자 목적, 또는 그 위의 다른 목적이 될 수도 있다. 

우리 회사의 역할은 고객 개개인별로 어떤 목적이건, 원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최적의 부동산을 매입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며,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리암어드바이저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 대부분의 일이 진행될 텐데 불안한 생각도 들 것 같다.

"현지에서 일이 제대로, 문제없이 잘 진행될지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회사는 부동산 중개인, 변호사, 회계사, 대출 관리자 등 분야별로 시애틀 내 최고의 평판과 실력을 갖춘 파트너들과 독특한 관계가 있다.

그 파트너들이 부동산 물건 제안부터 매입, 영주권 취득까지 단계별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부동산의 경우, 아무 물건이나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경력 34년의 부동산 중개인이 수많은 물건 중에서 직접 선별한 최고의 물건만 소개한다. 만약 고객이 특별히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해당 조건에 맞는 물건을 소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암어드바이저스의 또 다른 강점이 있다면.

"고객이 요청할 경우 매니저에 연락해 직접 운영 관리를 대행해 준다는 점이다. 또는 현지에 확보한 업종별 우수 관리자 연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관리자로 교체해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리암어드바이저스는 전체적인 진행관리를 책임짐으로써 고객 투자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 

-시애틀을 타깃 지역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나?

"시애틀은 향후 가장 유망한 업종인 AI/IT기반의 기업들이 밀집해 있고 계속 모여들고 있는 도시다. 이미 IT관련 신규 일자리는 실리콘밸리를 추월한 상태다.

"단적인 예로, 올 2월 롯데그룹은 뉴욕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 럭셔리 호텔을 시애틀에 만들었다. 우리나라 기업 중 가장 부동산에 밝다는 롯데가 왜 시애틀에 투자했겠는가? 기본적으로 살기 좋은 환경 외에 투자가치가 가장 유망하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시애틀 내 부동산 매입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이유다."

-당신에게 고객이란 어떤 존재인가?

"확실한 것은 고객은 우리 회사에 있어 단순히 매출을 창출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고객을 통해서 현재 회사의 매출이 창출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객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리암어드바이저스를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다면 고객은 회사에 대해 신뢰를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쌓여 결국 회사의 평판을 높이게 되는 것. 그것이 궁극적으로 리암어드바이저스가 원하는 것이다. 그 평판을 통해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서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 리암어드바이저스의 더 큰 모습을 위해서는 고객의 평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기에 고객을 소중한 미래자산이라고 하는 것이다."

"국내를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미국 투자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민 후 자신과 가족의 꿈을 펼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직접 투자는 또 하나의 선택지임은 틀림없다. 다만, 모든 투자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선택에 따른 리스크와 리턴은 투자자의 몫임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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