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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서린빌딩 근무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건물 즉시 폐쇄

"확진 판정받은 직원 업무상 20일 하루 출근해 접촉자 많지 않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8.25 11:17:11

SK그룹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옥이 폐쇄됐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SK그룹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옥이 폐쇄됐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근무하는 SK에너지 직원 1명이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SK그룹은 서린사옥 전체를 즉시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SK그룹 본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그룹 측은 "일부 필수 근무자들을 퇴근시켰다"며 "출근 재개 시점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034730)·SK이노베이션(096770)·SK텔레콤(017670)·SK E&S 등 SK그룹 계열사들은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들은 재택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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