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와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전남권역 일대에서 무안군 신월항 어촌뉴딜사업 핵심리더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 신월항 2020년 어촌뉴딜사업 지역 핵심리더 교육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번 교육은 무안군 신월항 발전에 관한 핵심리더의 공통된 합의안을 도출하고, 자발적 주민사업 운영에 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진행됐으며, 마을 공동체 및 농어촌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견학과 마을리더교육(마을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이 진행됐다.
특히, 지사는 2017년 마을 공동체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남 우수영문화마을을 방문해 마을리더에게 우수경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진도 소포검정쌀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1984년 국내 최초 검정쌀 재배를 시작으로 연간 15억원 소득 창출 및 N차 산업의 연계를 추진한 마을공동체 및 농어촌 활성화 우수 사례를 체득했다.

무안군 신월항 2020년 어촌뉴딜사업 지역 핵심리더 교육 진행 모습. ⓒ 어촌어항공단
현장견학에 그치지 않고 '마을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미션 △마을공동체 운영의 어려움과 해결 방법 △우수 마을공동체 및 마을기업 운영 사례 △주민조직화 및 소득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법인 설립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신월항 마을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지사 관계자는 "이번 핵심리더 역량교육을 통해 무안군 신월항 마을리더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