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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선호 기업' 카카오, 2021 신입 개발자 채용한다

업무 적합성 고려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8개 주요 공동체 동시 지원 접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8.24 11:49:47
[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가 주요 공동체와 함께 이달 24일부터 '2021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카카오


이번 공채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등 총 8개 공동체에서 동시 진행한다. 지원자는 최대 2지망까지 지원 희망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나이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우수한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의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공채 지원은 내달 7일 오후 7시까지 카카오 인재영입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성명, e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만 입력한 후 본인 계정을 생성하면 누구나 1차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9월12일 1차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시작으로 2차 온라인 코딩 테스트와 1,2차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선발한다.

한편, 지난 달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카카오가 4년제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혔다. 

잡코리아가 4년제 대학생 1616명을 대상으로 시총 상위 100대 기업에 대한 취업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복수응답)으로 카카오를 꼽은 응답자가 17.9%를 차지했다.

카카오를 가장 선호하는 이들은 '복지제도가 좋을 것 같다'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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