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는 21일 오후 8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전에는 2명의 확진자가 발생 했으며, 하루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 누적 확진자는 총 197명으로 증가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190번과 △191번 확진자는 각각 중구 태평동에 살고 있는 50대, △192번과 △193번 확진자는 각각 경기도 광명시(대전 중구 확진자 분류) 40대와 중구 대사동 60대로 조사됐다.
시에 따르면 이 가운데 4명(190~193번)이 모두 서울 강남구 134번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194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살고 있는 60대, △195번과 △196번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동 50대, 둔산동 10대, △197번 확진자는 최근 세네갈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각각 확인됐다.
시는 이들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