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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부산 첫 취항' 에어서울, 국내선 적극 확대

넓은 좌석 항공기 투입해 상용 고객 유치…기내방역 더욱 강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8.21 11:43:20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이 21일부터 김포~부산(김해)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취항편인 RS963편은 오전 10시50분에 김포공항을 출발해 김해공항에 11시50분에 도착, 3시간 간격으로 하루 3편씩 매일 운항한다. 

에어서울이 김포~부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 에어서울


김포~부산 노선은 상용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앞뒤 좌석간격이 넓은 A321-200(195석) 국제선용 항공기가 투입된다. 또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기내방역은 기존보다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제선 운항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기에 이번 김포 부산 취항을 시작으로 국내선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김포~제주 노선도 하루 8편 운항으로 코로나 이전보다 2배 이상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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