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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오전 1명 이어 3명 추가 발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20 18:46:27

세종시청 청사 이미지. ⓒ 세종시

[프라임경제]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1명에 이어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세종시는 20일 세종시민 3명(세종 54~56번째)이 이날 오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두 여성이다.

세종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0대 여성 2명은 교회발 감염 사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새롬동에 사는 30대 여성은 교회발 감염 사례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이날 도담동에 사는 30대 여성(외국인·세종 53번)이 전날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뒤 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에 도착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장치(GPS),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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