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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남본부, 금산서 호우피해 농가 복구 활동 개최

금산 제원면 수해피해농가 방문해 세종대전금산지사와 합동으로 복구 활동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8.20 18:03:18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안중식)와 세종대전금산지사(지사장 김재선) 직원들 약 30여명이 20일 금산군 제원면의 호우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 봉사활동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이날 공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 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토사와 부유물, 유실된 농지복구, 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을 채취하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안중식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지친 농촌과 농업인에게 힘이 돼 주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농어촌공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본부는 지난 봄부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농어촌 일손돕기와 같은 봉사활동 뿐 아니라 성금기탁, 지역 농산물 구매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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