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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도서 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28 08:44:08
[프라임경제] 리브로(www.libro.co.kr / 대표 김경수)가 기존 책의 장르별 분류와 별도로직업과 성향 등 독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6개의 분류기준을 바탕으로 추천하게 되는 “테마대분류”를 28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테마대분류”는 단순히 기획코너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분류를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직장인, 대학생, 선생님, CEO, 인생2막, 초보 부모 등 직업군에 따른 분류와 사랑, 웰빙, 마니아, 살림 등 인간심리상태에 따른 분류가 있는 등 새로운 분류체계에 따라 모두 16개의 대분류로 구성되어진다. 또, 각 대분류 주제에 이어 세부적으로 중분류 주제가 다시 나뉘어 독자가 원하는 서적들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맞춤형 추천기능 서비스 등장은 기존 대부분 온라인서점들이 소설, 경제, 여행, 예술 등 책의 장르별로 구분해 독자들이 책의 종류를 쉽게 찾도록 배려해 왔으나, 등록된 도서 데이터의 수가 늘어나고 책을 찾는 독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책의 가치적 측면과 실용적 측면을 동시에 얻기 위해 이번에 독자 중심의 전문추천 코너로 마련되었다.

최덕수 리브로 도서사업부장은 “온라인서점은 가격적인 매력만 부각되는 곳이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방문했을 때 원하는 서적을 빠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면서, “이에 이번 추천기능은 온라인서점 업계 중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독자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독자 중심의 새로운 분류체계로 좀 더 구체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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