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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 감염 우려, '정치권 연쇄 확산' 뇌관?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8.19 08:31:25
[프라임경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그가 정치인들을 다수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다.

그는 18일 밤 공지글을 통해 감염 가능성을 설명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모든 일정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아침에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그에 앞서 출연했던 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 이 의원은 확진자가 사용했던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문제 상황을 통보받기 전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그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두루 접촉, 자칫 정치권 연쇄 감염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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