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지난 17일 아침에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그에 앞서 출연했던 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 이 의원은 확진자가 사용했던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문제 상황을 통보받기 전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그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두루 접촉, 자칫 정치권 연쇄 감염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