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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데이톡] 대신·삼성·신한금융투자 외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8.18 17:26:21
[프라임경제] 18일 증권투자업계 관련 상품 및 행사 

◆대신증권,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미국주식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비대면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에서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9월까지 비대면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에서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주식 거래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크레온에서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100만원 이상 매매하면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두 달간 무료 제공한다. 무료 제공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월 1회 이상 거래가 있으면 익월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주식 거래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서비스에 대한니즈도 다양해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신청은 크레온 MTS∙HTS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 얼굴인증으로 계좌개설 최초 상용화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국내 최초 '얼굴인증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는 MTS 'M-able'을 통한 비대면계좌개설 시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사진이 셀프 촬영한 고객의 현재 얼굴과 일치 할 경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증권은 이 서비스에 인증 절차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본인인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촬영한 얼굴 이미지의 원본을 저장하지 않고 수치화된 특정정보만을 암호화해 저장하는 기술과 프린트 된 이미지 등을 통한 부정 사용 예방 방지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신분증 사진은 과거 모습으로 현재와 차이가 있고 헤어스타일, 안경 착용 여부에 따른 인증의 어려움을 고려해 단순 이미지 일치 여부가 아닌 변화 속에서도 유지되는 정보들을 특정 및 비교하는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이러한 기술들의 접목은 인증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현재 금융사들이 비대면계좌개설 시 요구하고 있는 계좌 인증, 고객센터와의 영상통화 등을 대체할 수 있어 고객들의 계좌개설 편의성도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올해 2월 혁신성을 인정 받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본인을 인증하기 위해 금융사 업무시간에 맞춰 영상통화를 해야했던 고객들과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고령 고객들의 비대면계좌개설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등 새롭게 도래하는 사설 인증 시대에 대비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얼굴 인증 기반 서비스 확장, 새로운 인증체계 구축 등을 검토 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증권, 글로벌 ETF 투자정보 강화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의 투자정보 관련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의 투자정보 관련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ETF 전용 유튜브 생방송 '글로벌 ETF 나우' 시리즈와 '해외ETF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 삼성증권

이에 삼성증권은 업계최초 ETF 전용 유튜브 생방송 '글로벌 ETF 나우' 시리즈와 '해외ETF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먼저 글로벌 ETF 나우는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현재 시황에서 투자할만한 글로벌 ETF를 소개하고 Q&A세션을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만큼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Q&A세션을 통해 애널리스트의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글로벌 ETF 나우는 격주로 목요일 오후 4시에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생방송 후에는 전체 영상이 업로드 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해외ETF검색 서비스는 ETF의 상장국가, 기초자산 등 ETF의 특징별로 관련된 ETF 리스트를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한 종목에 투자하기 부담스럽거나 금, 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ETF를 활용한 투자에 관심이 늘고 있는 시장상황을 반영해 ETF 투자자에게 정보 전달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보통 ETF의 종목명은 운용사명, 레버리지 사용 여부 등으로 구성되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이를 통해 검색하거나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해외ETF검색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ETF 종목명을 알지 못하더라도 특징을 통해 검색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투자를 원하는 ETF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삼성증권은 '주요테마'라는 카테고리를 활용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기초자산을 활용한 ETF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흔히 주식, 채권, 통화 등 기초자산 유형에 따라 ETF를 분류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투자판단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해외ETF검색 서비스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과 온라인거래시스템 'POP HTS'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PWM 우수고객 대상 온택트(Ontact) 세미나 실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신한PWM 해외주식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온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온택트(Ontact) 세미나는 총 3회차로 진행이 되며, 지난 13일 1회차는 장우석 유에스스탁의 본부장이 '미국주식투자 코로나시대 반드시 명심해야 할 5가지 원칙'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어 20일에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상승랠리 중국증시, 어디까지 오를까?'를 주제로 중국 시장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 세무, 부동산 전문가가 ‘해외주식 관련 세제 & 7.10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주제로 3회차 세미나를 마무리 한다.

이영농 신한금융투자 WM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자산시장에서 해외주식은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화두"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한 PWM 고객들이 해외주식투자에 한 발 더 앞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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